'중국전 2연승' 약속 지킨 이현중 "'잘해야 1승' 평가에 자극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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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sv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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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12-01 2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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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1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로 장소를 옮겨 열린 2차전에선 1차전에 크게 당한 중국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공격에서의 폭발력이 지난 경기 같지는 않았지만, 20점 6리바운드로 한국의 90-76 승리에 기여했다.
경기를 마치고 만난 이현중은 "(이)정현이 형과 벤치에서 들어와 준 선수들을 비롯해 다른 선수들이 정말 잘해줘서 팀원들에게 고맙다.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고, 팀 수비가 잘 된 것이 승리 요인"이라고 소감을 밝혔다.
그는 중국의 견제에 대해선 "예상했다. 더 거칠게 나올 것으로 생각했다"면서 "제가 골 밑에서 비벼주면 능력이 있충주출장샵는 우리 다른 선수들이 해줄 것으로 믿었다. 제가 득점하지 않아도 승리하면 행복하다"고 말했다.
이번 2연전을 되짚으며 이현중은 경기를 앞두고 언론에서 '잘해야 1승 1패'라는 평가가 나총판출장샵온 것을 보고 큰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.
"그 기사를 보고 화도 많이 났고, 마음을 더 독하게 먹었다"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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